바오로 신부님의 특강 “카로caro=육肉"
피정강의 메모노트 일부분...
(200주년 성서 로마서 8,1-15를 읽어야 영과 육에 대한 구별이 쉽다... : *영과 육에 대하여 수없이 언급되고 .... 바오로 사도는 카로의 박사이다(웃음), 마르코5,1-13장 돼지떼... ‘더러운 영’=카로 (군단)이다...”을 주제로 5시간 가량 특강 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고백성사를 보기 전 저희들의 카로에 대하여...)
[...생략]
영혼의 상처와 치유
카로 caro : 바오로는 카로의 박사이다. 요한복음은 육과 영으로 프란치스코는 육의 영, 주님의 영을 이야기. 재속 프란치스칸 유기서원자는 기쁨을 누리려면 ‘카로’를 잘 알아야 합니다.
(기본 10시간 강의 필요 금번에는 4시간)
관상의 핵심이기도 한다. 한국의 비폭력평화센터 강사_미국 유명한 심리학자?? 책을 소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있다. 수도회 초빙. 그 관점으로 보면 수도원안에도 ‘폭력의 동굴’이다. 비폭력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 모르기 때문에 산다.
어느 학부모(심리학 전문가)의 자녀 이야기
중3 자녀를 둔 학부모(심리학 전공)가 특목고에 진학시키기 위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학원 오고 가는 것을 통제하였다. 핸드폰으로 “”사랑한다. 돌이야! 수업끝날 시간이지, 집에 밥차려 놓았으니 먹고 학원가는 것 잊지마라“ ”돌이야! 사랑한다. 지금 학원버스 기다리는 것 아니지...“ ”사랑한다. 돌이야! 오늘 수업에 애들 결석 안하지...“ ”돌이야! 사랑한다. 수업 끝나고 오는거지?“ 중3자녀: ”아니 엄마 오늘은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하고 농구하고 들어갈게...“
학부모(속으로 음 딴짓을 하고 있구만): “사랑한다, 돌이야! 거기에 놀고 있어 내 곧 갈게”
중3자녀 : 학교 운동장에서 혼자 자전거를 타고 있다. 학부모 : “너 왜 거짓말 햇어”
중3자녀 : “자유롭고 싶어서”....
학부모 : “너 더 이상 엄마를 속이지 마라!” “나도 지쳣다” “너 정말 원하는게 뭐니?”
중3자녀 : “몽고가사 초원에서 1주일간 말을 타고 실컷 달려보고 싶어” (결국 휴학하고 그렇게 보냈다고 합니다....)
비폭력평화센터에서 초중고학생들 상대로 실제로 조사한 자료입니다.
자녀들이 듣기 싫어하는 단어 1위가 뭣인줄아세요?
“사랑”(엄마의)한다_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폭력을 사용하고 있다.
엄만 “사랑하기 때문에 ...널 위해서”
자녀입장 : “그 사랑 접고 싶다” 제일 좋은 말 ‘사랑’이 가장 혐오스럽게 되었다.
초등학생들이 부모가 “공부하라” 겉은 “네” 속은“ 너는 했냐?”라고 실제자료입니다.
부모들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폭력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예)고3아들이 모친을 살해 유기 8개월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1등하라고 자녀를 개묶듯 묶어 놓았다고 해요.
심리전문가 자녀 “거짓말 해야 편하니까” 거짓말 해서라도 자유롭고 싶었다는 것이다.
∘ 하라! 현실을 할 수 없는데 강요된다. 폭력이다.
∘ 하지마라!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강요하는 것이 된다. 이 또한 폭력이다.
여기에서 자유로운 가정있어요?
폭력을 받으면 받은 사람은 가슴이 아프죠. 그러면 복수하고 싶다. 알게 모르게 복수한다.
예)전화 수신 거부 (머리형ㅋㅋ 신부 이야기)
대부분이 전화 안 받으면 기분 안좋다.고 하더라. 1~2시간 답장없으면 날 싫어하나 생각하더라. 수녀님과 핸드폰 구입하라는 건으로 몇 달을 시달렸다. 그래도 버텼다. 선배들이 사무실에서 전화왔다고 연락하면 내려가 받았다. 그런데 전화가 자주 오니 선배들이 바꿔주는 것을 짜증내기에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구입했다. 수녀님과 어떤 건으로 연락이 왓는데 1~2일 지나서 통화를 했다. 왜 핸드폰으로 금방 연락하지 않냐고 따지기에 전화를 할 줄 모른다고 했다. 그랬더니 얼른 사용법을 배워라고 하더라.
신부 :그래서 “배우던 말던 용건만 말하라고 했더니...
전화 수녀님이 "...어떻게 용건만 말하라고 하냐..."고 하면서 싸웠다. (웃음)”
신부 : 어느 친구와는 “누구세요”라고 했다.
친구 : “여보세요?라고 내가 누구인 줄 몰라“ 화가 나서 ”내 이름 입력안했어?“
신부 : (목소리를 들으니 누구인줄 알겠더라 얼른) “응 낮이라 화면이 안보여서...”(웃음)
친구~게는 너무 예민해서 삐졋더라구요. (웃음)
인사하는 데 안받는 것도 복수이다. 칼로 찌르는 것만이 복수,폭력이 아니죠. ‘퉁명’ 또한 교묘하게 상대의 ‘상처’를 증폭시키는 것이다. 친구, 부모, 형제, 주위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모든 상처, 폭력을 ‘카로’(caro, 육肉)입니다.
‘카로“(caro, 육肉)을 알아야 폭력을 해결 할 수 있고, ‘카로“(caro, 육肉)을 보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그것이 ’신비체험‘입니다.
사부 프란치스코는 예민한 사람이라는 것을 로마에서 공부할 때 프란치스코 영성을 미국에서 연구한 ????분이 심리학적 관점으로 연구한 것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상처치유 – 사랑의 결핍 – 정신 질환 – 6가지 면으로 연구
(1) 육체의 상처처럼 마음의 상처, 영혼의 상처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창조 되었습니다.
(2) 어릴 때 받은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면 심리적 혹은 정신적 질환이 될 수 있다.
예) 한 살 때 외삼촌으로부터 받은 어느 정신질환자 이야기
외가에 맡겨져 계속울었다. 간난아이는 달래도 그치지 않았다.
외삼촌이 운다고 거꾸러 물에 넣었다. 외삼촌에 맡겨졌던 아이는 커서 정신질환을 앓게 된 이야기이였다. 그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2명이 되니 생계가 막막하였다. 그래도 가장 믿게 맡길 수 있는 곳은 그래도 외할머니이었다. 또한 나이 어린 엄마였고 그 아이가 늘 칭얼거리고 떨어지면 울기에 밤에 잘 때 외가에 내려 놓은 것이었다.
*보통 4~5세 이전은 초기기억에 없다. 잘모른다. 1세때 기억이 생생하다면 정신질환 가능성이 크다.
아침에 일어나니 낯설고 불안하여 칭얼되고 울었다. 외삼촌이 아이를 거꾸러 매달아 세수대 물에 넣었다 뚝 그치라고 했다. 귀찮아서 악의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간난아이도 죽다 살아난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
예) 한 수사님이 TV에서 개치유를 봤다. 검은 봉지에 버려진 강아지를 지나가는 사람이 발견한 일이다. 버려진 강아지는 절망,포기하여 구탱이 쳐박혀 지내더라는 것이다. 버림받은 개도 그걸 아는 것 같더란다. 호주에서 온 동물치료사가 개와 어떻게 대화하냐하면 ‘개와 눈을 마주 본다’ 호주동물치료사는 개를 보고 버림받아서 얼마나 슬퍼니 아팠니...사랑한다. 살려주고 싶다. 두려워하지마라 그런 마음으로 바라보면 그 치료사의 눈빛을 통해 개가 느끼더랍니다. 개와 대화를 하더랍니다. 그랬더니 그간 시선도 피하고, 먹는 것도 포기하고, 자포자기 하던 개가 대화를 하니 슬슬 변화더랍니다. 물론 1~2번만에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계속했더니 점점 먹기도 하고 사람에게 다가오더라는 것이죠
예) 평창동 수도원에 개가 ‘우울증’에 걸렸던 이야기
김 수사님 이야기가 수도원의 개가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알았어요? 했더니, 수사님 말이 ‘소리가 달라요’합니다. 수도원에서 밥 주는 당번이 계속 바뀌고 밥 줄 때 묶어 놓았어요. 그것을 파악한 김kim 수사님이...혼자만이 계속 먹이고, 목 줄을 풀어주고, 아침 운동에 같이 뛰고 했더니 치료가 되었다고 한다.
하물며 동물도 그렇습니다.
[...생략]
인간은 1살에도 삶,죽음을 압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뼈속, 마음속 깊이 기억합니다. 한 인생을 파멸시킬 수 있어요.
외삼촌이 귀찮아서 ‘카로’(caro, 육肉) 주고, 1살 때 아이는 ‘카로’(caro, 육肉)를 받은 것입니다. 한 인생을 파멸 시킬 수 있다.
이 ‘카로’(caro, 육肉)는 무엇인가? 한국어는 동사,부사,형용사가 변형된다. 라틴어는 명사가 변환된다. 카르나시오, 카로,...카니발 (인간의 ‘살’을 취하시다)
⊙ ‘카로’(caro, 육肉)의 의미
∘ 선을 소유하려는 육체의 본능적 성향. 요한,바오로의 서간에 사용되었다.
∘ 육체의 욕망 :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을 포함 – 감정욕, 식욕, 수면욕, 소유욕....
∘ 근원적으로 육체의 불완전함으로부터 비롯됨
∘ 죄로 기울어지는 경향이나 아직 죄는 아님.
예) 3~4세 아이가 물건 뺏앗는 것은 ‘죄’가 아니다. 지성으로 ‘죄’인줄 알고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 ‘죄’이다.
예) 총으로 위협하면서 “뺏어봐!” 죽지 않으면 ‘죄’가 아니다. 카로는 지성,의지가 없는 상태이다.
예) 배고픔의 ‘카로’는 해결되면 ‘끝’이다. 지성은 선,악을 가른다. 의지는 따라 가는 것이다.
⊙ ‘카로’(caro, 육肉)의 징후들
힘든 것 싫고, 편안하고, 가지고 있는데도 충족되지 않으면 예)악惡의 초기 징후를 포착해야 한다.
⊙ ‘카로’(caro, 육肉)의 예
카로는 수만,수천가지이다.
(참조 : 감정의 연금술p.237 ...84,000개의 대항 수단 : 대항 수단을 이용한다는 이러한 생각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불교심리학은 부적합한 감정 패턴-산스크리트 원어를 번역를 달리 번역하면, 고통스러운 감정-에 적극적으로 맞서서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 불교에서는 84,000개의 고통스러운 감정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불교는 대항 수단도 84,000개가 있다고 주장한다! http://youtu.be/x3ESZSq4VLM http://youtu.be/iw8wd7q5bB0 )
하고 싶고, 인정받고, 존중받고, 이해받고, 놀고싶음, 갖고 싶고, 하칭찬 받고, 나 중심적, 이기적임, 타인 위에 올라서고, 타인보다 더 낫고 싶고, 타인에게 명령하고 싶고, 신임을 받고 싶고, 섬김 받기 좋아함, 대우 받고,...
예)gc 성당의 부모가 둘째 아들에게 야구방망이로 맞아 죽었다. 자녀에게 늘 첫째와 비교당하였다고 한다.
비교는 폭력이다.
어릴적에 ~하면 그렇치만, 늘 인정받지 못하면 쌓인다. 나중에
감당하지 못하면 폭력으로 파탄난다.
비유 예) 병원에 가면 피검사한다고 체혈한다. 신참만나면 피뽑기한다고 바늘을 찔렀다가 안나온다고 다시 빼서 또 찔른다. 2번째 찔러봐라.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다.
처음엔 찔려도 아프지만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2번,3번 찔러봐라 ...이것은 폭력이다.
나중심이기에 계속 시달리면 엄마,아빠와 마비된다. 엄마,아빠에게 하는 것이 살인인지? 마비된다. 폭력 앞에 지성, 이성, 인간관계, 청춘이 깨진다. - 이기적 나 중심이 된다. 자녀에게 당한 사건 100% 부모 탓이다.
[...중간 생략]
‘카로’(caro, 육肉)의 예 :
귀찮음, 하기 싫음, 서글픔, 섭섭함, 소외감, 고립감, 밀려난 느낌, 서운함, 버림받음, 못마땅, 기분나쁨, 언짢음, 답답함, 치밀어 오름, 속이 뒤틀림, 부글부글 끓어오름, 억울함, 못견딤, 적개심, 화가 남, 울화가 터짐, 발끈함, 흥분됨, 분노가 생김, 마음이 꼬임, 괜히 싫음, 기분이 나쁨, 짜증남, 신경질 남, 무시당함, 차가움, 냉랭함, 싸늘함, 앙심이 생김, 불안함, 맥빠짐, 기운 빠짐, 맥을 못춤, 껄끄러움, 휘둘림, 힘 못씀, 불편함, 두려움, 공포감, 미움, 시기심, 질투심, 앙심이 생김, 벽에 막힌 심정, 답답함, 꽉막힘, 저항감, 대화가 안됨, 소통이 안됨, 삐그덕거림, 알력, 마찰이 생김, 닫혀 있음, 굳어 있음....
예) 한국사회가 거의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
1)소년,소녀가장 2)성적의 압박감 3)따돌림(왕따)로 초등학생이 연간 150여명이 자살하는 나라가 되었다. 1주일에 4~5명이 자살을 하는 나라가 되었다.
독일은 부부살해가 연간 250여건이 발생하는 나라이다. 부부사이가 가장 무서운 대상이다.
철철치 원수가 아니라 믿지 못하고 ‘카로’에 쌓여서 일어나는 사건들이다.
예)명문대학 불어과 시간강사가 자살한 사건이 보도되었다. 방학중에는 월급이 없다. 후배 학과장이 강의배정을 주지 않으면 소득이 없다. 명문대 불문학 박사인데 50세까지 시간강사였다. 만년 시간강사.
예)신자유주의는 영국 대처수상, 미국 배우출신 레이건 대통령때 시작되었다. 부자감세, 복지축소 최근에 미국 부시대통령과 영국의 블레어 수상. 갖은 자는 더 갖는 1% 대 99% 사회화.
세계가 ‘카로’에 잡혀가고 아이들까지 ‘카로’에 잡혀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예) . 인근 교수아들이 정신병원 입원하였다.
. 어느 의사의 자녀가 학교를 자퇴하고 방황중이라고 한다.
⊙ ‘카로’(caro, 육肉)에 의한 희생
예) 부모를 살해한 목사
부산에서 교수가 내연녀와 공모하여 부인을 바다에 빠드렸다.
⊙ ‘카로’(caro, 육肉) 작용하면
∘ 인간의 마음 - ‘카로’에 의해 즉시 어둠으로 변질된다.
∘ 인간의 모든 불행과 비극, 비참, 멸망은 ‘카로’(caro, 육肉)로부터 시작
∘ ‘카로’(caro, 육肉)는 인간을 멸망시키는 죽음의 독침
지적당하면 상대의 잘못을 물고 늘어진다. ‘카로’를 묻어들려고 한다.
예) 좋은생각 3월호에 실화가 실렷다.
중국 푸딘대학의 30대 젊은 여교수 위지안의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32세 천재교수 ‘암’과 투병하면서 올린 글이다. 중국 12억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떠나간 이야기 이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었다.
예) ‘카로’ 그런 인간들 무죄석방되면 뭐하나요? 각종 권력부패자들. 죽음의 독침이다. 어릴 때부터 그러려니 살아온 것이다.
⊙ ‘카로’(caro, 육肉) : 모든 악과 죄의 뿌리 (원죄)
예) 동생이 장가가 귀여운 조카를 보게 되었다. 한달에 가끔 들러 안아주려고 하면 울고 도망을 가더라. 기분이 안좋다. 다음번에 또 하면 또 도망간다. 같이 사는 가족들은 아는지.
저 기분 좋아요? 안좋아요? (웃음)
‘카로’가 올라온다. (웃음) 그래서 일부러 더 큰 조카들에게 가서 안아주면서 쳐다보았다. 그랬더니 옆으로 오더라.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그럼그렇치. 나도 안아쥐! _라고 할 줄 알았더니 ‘안돼!’ 안아주지 마라고 떼어놓더라...시기, 질투를 하더라.
애의 아빠와 저의 어머니는 애 성질 나빠진다고 저를 구박주더라.(웃음)
다음에 가서도 계속 ...했다. 몇 달 뒤에는 드디어 “나두나두‘ 그러다가 갑자기 나가 버리더라. 분명히 문 밖에 안 보이는 곳에 애의 아빠가 안보이는데...밖에 ’아빠‘가 있는 걸 아는 것을 보고 놀랬다.
본능적으로 편한 것, 좋은 것, 충족되지 않으면 시기, 질투 그냥 나온다. 사랑과 질투...누가 가르쳐 주었을까요? 신비입니다....
아담, 하와의 ‘카로’와 조카 아이의 ‘카로’가 그리고 이~ 신부의 ‘카로’가 똑같다.
지금 내안에 생생하게 살아있다.
육의 영, 더러운 영, 악한 영, 악령.....마르코 복음 5,1-13.
마귀들이 돼지떼에 들어가 수천마리가 호수로 빠졌다.
예수님이 배에서 내리시자 더러운 영 들린 사람이 ... 무덤...무덤은 비참한 곳이다.
예) 전방부대 총기난사사건. 사망한 병사, 그들의 가족들, 총기사건의 부모도 살아있어도 모두 다 이미 죽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살아도 살고 있는게 아닌 것이다.
총기사건을 일으킨 ‘카로’는 죽음의 독침이다. 살해당한 병사들 가족, 전우들, 부모에게 남아 있는 ‘카로’는 죽음과도 같다.
더러운 영이 하는 소리 마르코 5,7 “큰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5,9 (*신부님 : ”너무 복음서가 대단해요. 재밌어요. 마르코 사가 대단해요 ㅋㅋ“)
예수님이 네 이름이 뭐냐? 물으시자 “제 이름은 군대 (*원문에 군단 (그리스어) 레게온,레기오,...레지오:중세 라틴어 군단이라는 뜻)입니다. 더러운 영=‘카로’ ”저희 수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 영(Spiritus) :
어떤 악과 죄로도 훼손되지 않음. 죄와 악에 의해 훼손된다면, 주님의 영이 죄나 악보다 약하다는 신학적 결과를 초래한다.
사례) 청송교도소 근지역 방문. 출소자 모임. 한사람을 보고 있는데 느낌이 오더라. 폭탄이 떠질까봐 모두들 조심하고 피하는 남자가 있더라. 알고보니 그 남자는 청송감옥에서 20여년 수감후 출소한 흉악범 청부살인업자 이다. 출소후 막장 노동으로 연명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사판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
노가다판 십장이 청부살인업자였던 이사람이 자기 말을 잘 안듣는다고 칼로 위협을 했단다. 너 말안들으면 ...칼로 위협하는 데, 청부살인업자가 오히려 칼 쓰는 법을 가르쳐줄까? 어느새 칼이 청부살인업자 손에 옮겨져 있었다. 그러자 십장은 공포에 질려 ... 들이내는 칼에 패닉상태에 빠져 그만 칼을 두손으로 잡아 버렸다. 으 윽. 손바닥 뼈가 살이 뭉개졌다. 십장은 무서워서 고발도 못하고 치료비 맏고 합의한 청부살인업자가 있었다. 출소자 모임에서 나오지 마라고 해도 꼭 모임에 나와서 멀쭉히 떨어져 있는다 한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런 청부살인업자를 휘어잡는 여자가 있었다. 온갖 욕을 입에서 뿜어내고 과격한 말, 쌍스러운 험한말, 지독한 말씨로 내뱉더라. 20~30명 모임인데 거기에는 회장, 총무도 있고, 봉사하러 나오시는 신부님의 어머님도 계시는 자리인데도.
그 모임 회장이 제주도 단체 여행가는데 강론, 미사를 해주시면 어떻게냐고 부탁을 하더라. 감옥에 방문사목한 경험도 있었지만 이런 사람들하고는 정말 어휴 징글 징글 싫더라.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 신부인 내 마음에도 ‘카로’가 막 올라오더라. 그렇치만 승낙을 했다.
...제주도 단체 여행을 갔는데요. 확트인 바닷가와 청명한 하늘빛 아래서 이시돌 목장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혼자 걷고 있었다. 근데 누군가가 계속 뒤에서 따라 오더라. 모처럼 혼자 걸어보는 시간인지라 모른채하고 걸었다. ‘신부님!’ 부르는 소리에 뒤를 보니 욕쟁이 여자였어요. “면담 좀...”
씬부 : “걸으면서 하시지요” 욕쟁이여자 :“저를 소개 들릴께요...저는 죄 백과사전이에요....성사를 드리기전에...저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신부 : 반응을 기다리더라
죄 백과사전 여자 : “... 태어나서 지금까지 안지어 본 ‘죄’가 없어요...18세에 카바레, 도박, 알콜중독, ...50세까지요. 그간 동거한 남자는 5명이었어요. 어두운 새벽에 인기척이 나서 부엌에 갔어요. 마지막 남편이 목매달아 자살한 모습을 봤어요. 혀를 내맬고 ...눈동자가 위로 뒤집어.....그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서 못살 것 같았어요.” ...50세에 세례받고 그 출소자모임에 나간지 4~5년 되었어요. 그 모임에 나와서도... 아무리 안할려고 해도 온갖 ‘욕’이 나와요... 욕설을 퍼붓게 되고 쏟아여 나와요...“
신부 : 자녀 있고 출가하여 손자까지 보았다고 합디다. 그때는 ‘카로’를 모를 때였어요.(웃음) 성사를 보고, 그날 밤 숙소의 큰방에 모여서 노래를 하는데요. ..정말 노는데 도사들입디다. 노는데 경지에 올라있더라구요. 기가 막히게 놀아요. (웃음) 그중에 한 남자는 글자를 모른데요. 그런데 유행가를 그렇게 잘 불러요. 그것도 꼭 2절까지 불러요. 끝도 없이 부르더라. 그 좋은 머리에도 글자를 모른다니....(웃음) 얼마나 질펀하게 잘노는지요 밤새 떠들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일정에 따라 모두를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총무가 마이크를 잡고 일정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소개를 끝나자 마자 ‘죄 백과사전’여자가 마이크를 잡아채드라고요. 저는 속으로 아이쿠 이 좋은날 또 온갖 험한 말과 욕설을 또들어야 하는구나. 막말이 튀어나올까봐 창밖을 보며 아이구 ‘카로’가 올라왔다. 속으로 어이쿠 저 구제불능....저는 어이구...‘카로’가 올라오더라구요.
씬부 : 그 ‘죄 백과사전’이 마이클 잡고 제 일성이 “당신을 찬미하겠습니다!” 그러더니 “가톨릭 성가를 ♬♪ 쫘~악 뽑아내는데요.....” 성가를 부르면서 ♬♪찬미를 하는데요...
신부 : "제가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고, 눈물 콧물이 마구 쏟아지는데요...챙피해서 부끄러워서 버스 의자 아래로 머리를 콱 받고 마구 울었어요. 마구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어요.
정말, 한 순간 장면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우리야를 전투에 내보내 죽이고 밧세바를 차지한 죄 (2사무엘11장)를 저지르고나서 “내가 주님께 죄를 짓었소”(2사무엘12,13), 다윗은 “그러자 다윗은 바닥에서 일어나 목욕하고 몸에 기름을 바른 다음, 옷을 갈아 입고 나서 주님의 집에 들어가 경배하였다.”
다윗이 주님 앞에 회개하고 시편을 노래하는 그 모습처럼
(시편51,9) “우슬초로 제 죄를 없애 주소서. 제가 깨끗해지리이다. 저를 씻어 주소서. 눈보다 더 희어지리이다”
죄백과사전의 모습이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거룩하던지요... 형언할 수 없은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더러운 영이 마치 흙탕물 속에서 깨끗하게 피어... 스스로 피어나는 연꽃처럼. 아름답더군요. ..."
"우리 안에 있는 ‘카로’와 주님의 ‘영’
우리 일생 죄범벅으로 30여년을 살아온 인생에서도... 고스란히 '하느님의 영'이 ...다이아몬드가 보존되어 있었어요...."
예)신혼 초 끼던 다이아몬드 결혼반지가 있지요. 아기 귀저기에 똥 치다가 반지에 묻었습니다. 물과 휴지로 닦아서 금은방에 갖다 팔면 똥물 붙었다고 알던가요. 다이아몬드는 똥 속에도 고스란히 빛을 발합니다.
‘주님의 영’은 변함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예)유영철의 살인범 안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 ‘영’을 잘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혹 싫어하는 시어머니 속에도 다이아몬드 ‘영’이 있습니다.
신부님 : “어쩌면 좋아!”(웃음)
예) 북극에는 대륙은 없고 물이 얼음으로 얼어있다. 남극에는 대륙이 있고 얼음이 덮혀있다.온난화 설이 있다 없다 하지만 최근 북극 얼음이 녹아서 그간 수억년 얼음 속에 있던 식물의 생명의 씨가 죽지않고 있다가 얼음이 녹자 싹이 텄다.
‘카로 Caro’가 빙하이다. 얼음 속의 싹은 못틔우다가 빙하가 녹으면 싹(=주님의 영)이 튼다.
로마서 8,1-15 200주년 성서를 참조하라. 영과 육에 대하여 수없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사도바오로 대단한 분 이시다
“사랑, 평화, 지성, 의지, 양심, 자유, ...” 영Spitius
하느님의 영 그러나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Caro 안에 있지 않고 성령 (그리스도의 영) 안에 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성부)의 영께서 ...”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성령
하느님의 영 (성부 성자 성령)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성부의 영) 여러분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 실 것입니다.”
8,14 하느님의 영
8,15 종살이의 영 (노예의 영)=더러운 영, 육의 영
예) 심리학자 엄마가 아들의 일상 체크하는 행위는 육의 영,더러운 영=카로Caro에 목이 매여 있다. 그 엄마는 사랑이려니...마치 양의 탈을 쓴 엄마와 같다. 심리학자 엄마는 카로(Caro=육=더러운 영)에 목매인 줄 모르고 있다.
생명의 영
하느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부의 영
...
우리의 영
왜? 카로Caro에 기울어 지는가?
죄를 짓는 것은 짓는 일은 육신에 달콤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일은 육신에 쓰디씀니다.
Q. 해결방법
1) 바라봄 (첫째 카로(Caro=육))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타인은 볼 수 없다. 내가 무디면 해결 안된다.
2) 카로 (Caro)와 영의 경계 구별
3) 카로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임
1/2 이상은 알아차리는 즉시 해결된다. 알아차리는 것이 카로를 깨닫는 것이다. 철학에서는 [인지] 불교에서는 [득도] [오도]의 표현.
카로를 알아차리는 것 ‘빛’이다. ‘빛’이 된다. 예) 수학문제 풀면 오는 느낌처럼 앎이 기쁨을 가져다 준다. 알아차림은 인지의 ‘빛’을 준다. 깨달음의 기쁨의 ‘빛’이=그리스도 이다.
‘빛’이 카로를 비추면 줄행랑 친다.
예) 성주간 월요일. 접히지 않는 우산을 운동센터에 맡기고 들어갔다. 나와보니 나의 우산은 없어지고 망가진 우산을 쓰고 갈 수 밖에 없었다. 망가진 살을 잡으니 손이 아프고 꼬인 자세로 걸어갈수록 주사바늘에 계속 찔리면 ‘화’가 계속 올라오더라. 카로 (caro=육) 공부한 지 2년되었다. 화내고 넘어지고 또 속았다.
1년 지나서 ‘카로’가 일어나는 것을 알면서도 넘어간다.
예) 우산 잃은 아침에 화가 불끈나고 – 그것을 느낄 때 카로가 일어나네요. 다시 돌아가 비를 피할까 (카로)가 또 올라왔다. 우산 살을 잡으면 아프지 팔은 땡기지 분노(카로)가 올라왔다. 우산 펴려고 해도 안펴지니 또 카로가 꿈틀거린다. 그러니 내 우산을 누군가 가져갔다. 받아들이고 기꺼이 인정하는 것.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이천년전에 국한되는 골고타 언덕에 있었던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니 죄가 없다 하시면 살 수 있으셨습니다. 고통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그리스도가 됩니다.
망가진 우산을 쓰면서 그리스도가 되는 것. 타볼 산의 변화가 되듯이 그리스도가 되는 것.
카로를 알아보고 십자가 그리스도가 되고...
바라 봄-빛-그리스도의 영이-심연의 영이 불을 붙인다.
예) 많은 부부∙자식의 카로 바라보면 해결 된다.
(2) 카로와 영의 경계 구별
땅의 경계가 측량 안되면 재판소 가듯이 바람 봄=빛
테레사와 헤어진 애인
⊙ 제시본문 : 데레사와 헤어진 남자친구는 깊은 관계였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이였다. 헤어진 얼마후, 데레사는 출근하는 회사 주차장에서 헤어진 남자친구 차 안 옆자리에 딴 여인이 있었다.
반응 :
- 이것을 본 데레사는 분노가 올라왔다.
- 그 남자가 알아라고 차를 그 앞에 확 대고 주차장문을 소리가 나게 꽝 닫고 회사로 올라갔다.
신부님의 질문 : 데레사의 ‘분노’(카로)는 누구의 책임인가?
유기서원자 대부분 : ‘데레사’의 책임이 100%이지요. 이미 헤어졌는데 왠 성깔 (웃음)
신부님의 파워포인트 장면 :
(상담내용-이 내용은 도서 <감정의 연금술>감정의 연금술에서 빌린 사례로 추정됩니당.
나(데레사)는 마음이 아팟고 화가 났어요
둘이서 잤군 “내가 이미 당한 일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정적 추측, 탓, 자기식 맘대로, 내 중심적. (신부님 해설: 뒤짚어 씌움에 천재들이다 천재들 여기 모두들같이 ㅎㅎ 여러분 모두 200% 믿고 있다.웃음)
그때 이미 또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긴했지만.
그때 분노가 끓어오는 나(데레사)
그가 똑똑히 보라고 그차 앞으로 몰고간 다음
차에서 내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꽝 닫고 닫았어요
며칠 후 그와 그 여자는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
⊙ 데레사의 헤어진 애인이 그여자와 깊은 경우
답변들 : 화가 난 것은 100% 데레사의 책임이다
⊙ 헤어진 애인이 내 남편일 경우라면? 올라오는 ‘카로’ 누구의 책임인가요?
답변들 : 용서 못하죠 그 인간 때문이죠...웃음. (사실 이해관계시에는 ‘카로’의 책임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
⊙데레사 이야기의 계속
아무리 너그러운 사람이라해도 옛 애인이 이성과 사귀는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는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다
테레사는 인생의 덫에 걸려 ‘화’가 올라왔다. 그 적개심의 대부분은 어린 시절의 버림 받은 덫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테레사는 실제로 어릴적에 아버지가 엄마와 테레사를 버리고 새여자와 떠나 버렸던 것이다.
테레사의 ‘카로’가 덫에 얼마나 종속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로 인해 테레사는 ‘상처와 분노’를 갖게 되었고
테레사는 애인과 헤어진 후 폭발 시킨 것이다.
⊙아버지의 카로와 영
아버지는 왜 성실하지 않았을까? 왜 무지하게 행동했을까? 아버지의 카로와 영을 구분해 보면 아버지를 가엽게 여길 수 있다.
⊙카로와 영을 구분하라.
이상 전번주 나누었지요. ㅎㅎ
이번 주제는요 실화입니다.
저희 수도회 벤트라 수사님이 서울역근처 쪽방에서 여덟달을 지냈다고 합니다. 겨울철 노숙자 배식이 한차례만 있는데 줄을 서서 잇었답니다. 아무리 굶고 세수도 덜하고 옷이 남루했지만 한 노숙자가 그러더랍니다 당신처럼 멀쩡하게 생긴 양반이 왜 이리 끼어들어 밥을 얻어 먹어요. 신부님도 안질세라 그런 당신도 멀쑥하구만 왜 줄서잇슈!(웃음) 그런데 개중에서 한 남자가 멍하니 먼곳만 바로보고 있더랍니다. 낸중에 알고 보니
“ 무역회사를 경영하는 중소기업 사장이었답니다. 자주 해외출장을 2~3주씩 다니는 데 ... 뭔일로 예정에 없이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저녁 10시경인데 아파트 불이 꺼져 있더랩니다. 아내가 깰까봐. 조심스레 거실 전등을 켜고..., 안방문을 조심스레 여는 순간 옆에 왠 남자가 누워있고, 그 순간 일어난 아내의 눈빛을 마주쳤답니다....그길로 집을 나왔답니다. 그날후 회사에도 자녀들과 아내와도 연락없이 ...노숙자가 되었답니다. ...”
신부님의 말씀이 ⊙ 그 길로 나와 노숙자가 되었습니다. 남자의 카로(... 절망,분노...)는 누구의 책임인가요?
아마도 처음엔 그 여자가 100% 책임이다. 아니면 노숙자(남자)의 100% 책임이라고 사로잡혔을거에요.
다음에 관점을 추가하면 확 달라집니다.
남편(노숙자)의 카로에 대한 반응
아내된 여자(나)의 반응
시어머니의 반응(남편의 어머니)
남편 친구들의 반응
친 언니의 반응
.....다 다르겟죠....
위 사례에다가 자매님들이 노숙자 남자(중소기업 사장)의 입장이 되고,
바람피고 침대에 누어있는 사람이 남편이라면?
감정이입을 해 보자구요 ㅎㅎ
(*모두들 처음엔 어벙벙해짐.)
“ 노숙자 남자 책임이죠. 눈빛을 봤다는 것이 치명적입니다.” 이마 그남잔 살아갈 내적 힘이 약햇던거 아닐까요
“역껴움”
“절대 배신감”
“머리가 허옇게 되 아무생각도 안나네요...”
“복수심”
“절망감”
...
예)
이 경우 ‘화’ 알면 너무 사랑해서 상대방 여자에게 그남자와 헤어지라고 말할 수도 있다.
예)
청송 감옥에 있는 청년은 인간이 아니었다. 유아,초등생..변태성욕환자였다. 영치금 때문에 신부에게 편지를 계속 보내는 흉물스런 범죄자였다. 1세때 엄마가 이혼당하여 떠나갔다. 아빠가 동거녀와 함께 키웠다. 동거한 여자가 10명이 넘었다. 결국 외가에 맡겨져 컸다. 생모와 외삼촌, 신부 3명이 면회를 갔는데 10분간만 면회되었다. 생모는 눈물만 흘렸다. 외삼촌은 그 사이에 훈계하더라. ‘분노’할수록 ‘분노’만 생기고 더 상처만 커진다. 쉬운일은 아니다.
‘나’의 카로(caro, 육)와 타인의 카로(caro, 육) 각각의 카로는 군단이다.
내 ‘카로’ 힘든데 ‘카로’ 경계 구분을 안 한다. (나, 부인, 시어머니, 며느리, 친구...)
⊙ 모든 분노, 화, 격정, 배신감, 마음 아픔, 복수하고 싶은 마음, 미움의 원인은 ‘나의 카로 (Caro=육)’이다.
⊙ 타인의 ‘카로’는 나의 ‘카로’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에 지나지 않는다.
[권고 10] 비인준 9장 “동냥” 모욕은 모욕을 받은 사람의 탓이 아니라 주는 사람의 탓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예) 무전 한달 – 모욕 – ego.
신비의 포도나무 (성 보나벤투라)
맛? 넘어서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묻고 느껴야 한다. 맛(미각) 카로(Caro=육) 썩은 퇴비 (똥, all family의 똥, 소똥, 닭똥 ...지프라기, ..썩고 썩어서) 냄새가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거름 주고 밥을 먹으면 냄새가 배겨서 밥을 먹는지 똥을 먹는지 ...으윽...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수도원에서 고무 장갑끼고 화장실 청소하고 밥 먹으면....냄새가...으윽...
몇 년씩 썩은 퇴비를 밭에 뿌리면 채소가 자랍니다. 썩은 퇴비에서 악취나는 퇴비에서 생명의 영양분을 쫘악 빨아들여서 그 단맛이 나는 수박이 나온다.
저는 아버지에게 제발 단 맛 좋은 마당의 배나무 만은 뿌리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악취나는 퇴비, 인분에서 매화향기 가득한 그렇게 향기로운 맛이 나는 배과일의 단즙맛이 됩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귤 맛에서 생명의 신비가 있음을 관상했더겁니다. 배, 복숭아, 사과 ... 제발 배나무만은 퇴비 똥 썩은 것 안 뿌렸으면 코를 잡고 싫었다. 아버지는 너는 왜 더럽다고 하니? 으윽 내 똥도 더러운데... 일전에 위장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는데 소화기 내과 의사가 똥은 무슨 색깔인가? 묻더군요. 고신부 : 더러워서 본 적이 없는데요 (웃음)
썩은 퇴비, 인분이 카로(caro,육)와 같은 것이다. 인간은 카로(caro,육)을 안 갖을 수가 없다.
우리들의 먹는 맛에 생명의 신비가 있다. 혀만 즐겁게 하니 성경에 돼지에 진주 목걸리 거는 것이다. (마태오복음서 7: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단지 맛에 취하고 맛에 탐닉하는 것은 하느님의 신비를 못 느끼는 것이다. 은총의 죄이다.
존재론적인 죄이다.
우리는 카로의 죄가 있다. 보통 고백성사, 뉘우침은 윤리적인 ‘죄’이다. 존재론적 죄가 있다. 사랑을 한다. 사랑에 최선을 다해서, 힘껏 했는가? 층이 있다. 의무적으로 마지 못해서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나의 약함 때문이다.
예) 길에서 걸인을 도와줬다. 집에 와서 좀 더 줄 수 있었는데...
관계에서 역겨움, 미움이 나오지만, 속에서는 안 미워해야지, 참아야지 했는데, 더 잘했어야 하는데 그래서 괴로운 것이 존재론적인 죄이다.
예) 햇빛은 무한히 쏟아진다. 햇빛이 낭비되는 것이 아까워 과학자들은 태양열 판으로 전기를 모은다. 샘물이 쏟아지는 데 함부러 버리지도 오염시키지 않는 것.
프란치스코 성인은 하느님의 은총이 쏟아지는데 맛을 못 느끼는 것을 은총의 죄, 존재론적 죄를 느끼셨다.
복음서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기적 이야기가 있다. 썩힌 똥이 ‘단맛’으로 바뀌는 것은 가나안 기적 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다. 자연 안에서 이것을 보는 것이 관상_프란치스코 관상이다. 너무 쉬워서 무시 당한 것. 너무 쉬워서 가짜 같은 것이다.
⊙ 데레사 이야기의 계속
∙ 아무리 너그러운 사람이라 해도 옛 애인이 이성과 사귀는 모습을 보면 어느 정도는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다.
∙ 데레사는 인생의 덫에 걸려 화가 올라왔다. 그 적개심의 대부분은 어린시절의 버림받은 덫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을 (도서 : 감정의 연금술, 타라베넷 저, 생각과나무) 깨닫게 되었다. 실제로 테레사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엄마와 테레사를 버리고 새 여자와 가 버렸다.
예) 카로 caro가 덫에 얼마나 종속되었는지 알 수 있다.
∙ 그로 인해 테레사는 상처와 분노를 갖게 되었고
∙ 그녀와 애인이 헤어지자 폭발시킨 것이다.
아버지의 카로(Caro=육)와 영
예) 아버지는 왜 성실하지 않았을까? 왜 무지하게 행동했을까? 아버지의 카로와 영을 구분해 보면 아버지는 가엽게 여길 수 있다.
카로와 영을 구분하라
① 바라 봄
② 경계 구분을 확실시 해야 함 (못하면 재판장에게 가야된다. 판사도 못 가른다. 고등, 대법원 올라가도 파기 환송...)
- 타인의 행위에 반응하지 않음} 반응하고 영향받은 -> 미성숙
- 타인으로부터 영향받지 않음 }
- 타인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음
예) 7세에 버리고 갔다. 40~50대에 반응 나오는 것 -> 미성숙이다. 여기있는 모두들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경계가 흐트러진 경우>
예) 나에게 냉담한다고 냉담하게 반응
나에게 인사 안했다고 인사를 안함
마음이 흔들림 (분노, 흥분, 못마땅함)
비유 ) 스페인 속담에 시골 동네에서는 지옥 갈 딱 1사람이 있다, 누구? 답은 본당 신부님 (웃음)
깡 시골이라 글자도 모르고 뭐가 죄인 줄도 모르고 농사만 짓고 살기 때문이다.
예) 수도, 성직자 보통 사람들에게 없는 교묘한 까로가 있다. ...(웃음) 위선 같은 으 윽~
구렁이 같은...으윽~
예) 빠리 00대학 3번 총장, 또 추가로 세계의회의장을 엮임했다는....그 이력이 소개중에 꼭 나오도록 하더라. 낸중에 통역하면서 3번 빠리 00대학 총장을 하시고, 한번은 세계의회 의장이라고 소개해드리면 너무 좋아하셨다. 우리 조직의 대장은 은근히 소개해드리면 넘 좋아하는 것에요. ㅎㅎ 자랑하는 재미로 사는 것 같더라. ㅋㅋ 안하면 계속 눈총을 주는 모습이...ㅋㅋ 속으로 웃고 와 총장의 ‘카로’ ㅋㅋ
⊙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① 나의 카로caro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 벌레의 신비
② 머무름의 신비 = 견딤의 신비
③ 덕의 힘으로 견딤.
심리학에서도 심리 문제의 결을 위해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것을 강조함.
더러운 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총장 ~으윽. 총장이 거짓말 하더라(??에 있어서 안다) 똥물이 단 맛이 된다. 프란치스코 성인도 대단했다. 젊은 시절. 그래서 나병환자가 단맛이 된 체험을 안 것이다. 성인은 예민해서 감성적으로, 이태리 최초의 시, 태양의 찬가를 썼다. 원어문은 그 음율과 깊이 맛이 이태리 최고의 시이다.
프란치스코 성인 또한 한때는 술, 파티, ...으로 기록되고 있다.
육체, 정신도 썩은 부패한 벌레 방탕하게 살아 온 쓴맛이 단맛으로 변했다. 회개를 통해서
⊙ 나의 더러운 영, 추잡함, 그대로 껴안고 있는 요한복음 15,1-10절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맺는다 7번 나온다. 그리어로는 6번 나온다.
머무르라 우리말은 11번 그리스어로는 9번 나온다.
예)수도회에서도 성가 안하고 침묵하자고 하면 못견뎌한다. 농부가 씨 뿌리면 씨는 땅에 가만히 있다가 열매를 맺는다. 나무에 가만히 붙어있어도 폭풍이 불고, 땡볕이 뜨거워도 붙어만 있으면 고요 중에 저절로 자란다.
⊙ 의지 노력 단계
↓↓↓
⊙ 고요 단계 (좀이 쑤셔서 못 견딘다)
↓↓↓
⊙ 무의 단계 (가난의 단계), 일치의 단계
비유) 밥하는 데 뚜껑을 열었다 닫었다하면 어떻게 되는가? (웃음)
머무를 때 쓴 맛이 단맛으로 익는 것이다. 폭풍이 쳐도 태양이 내리쬐도 붙어 있기만 하면 ...머무는 것을 못한다. (그리스어) phro (영어) bear 뜻 : ‘짊어지다’ ‘나르다’ ‘참다’ ‘감당하다’‘운반하다’ ‘가져오다’ ‘견디다’ ‘지탱하다’ ‘낳다’ ‘맺게하다’
메모 : ‘머물다’ ‘계속하다’ ‘오래지속하다’ ‘견디다’ ‘살아있다’ ‘자리잡다’ ‘붙어있다’
예) 축구를 하는 중에 20대의 체격 크고 게을러 보이는 수련자 보스코의 놀라운 성찰 이야기
수도원에서는 축구를 자주 하였다. 그 수도원에는 보스코를 괴롭히는 징그러운 상대가 있었다. 보스코 지원자에게 어떻게 공을 그렇게차냐? 하면서 지나가며 툭툭 건드리고 치는 동기 지원자가 있었다. 그런식으로 자주 괴롭히는 녀석이...저녁기도를 경당에서 하는데 낮에 있었던 건드리는 수사가 생각이 올라와 마음이 언짢던지...화가 나고 짜증이 마음에 똥물처럼 가득했다.
기도중에 마음 안에서 :
- 너 왜그러니? 라는 무언의 소리가 올라왔다.
↓↓
- 그 소리에 왜그럴까? 들여다보니 ‘무시 받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싫었고, 비웃음 받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
- 그 만큼 대우 받고 싶고, 존중 받고 싶었다. 상대가 나이가 어리다고 누르고 싶고, 지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성찰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대다수는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빈자리가 있어 앉았는데 맞은 편 앞자리에 숟가락만 2개있고 포크가 없는 자리가 있었다. 그 녀석이 앉았다. 식당 당번인 지가 그렇게 놓은 것이다. 잘난척한 그녀석이 지 꾀에 당하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오는 순간. caro가 날아가는 체험을 하였다. 웃음으로 넘기는 순간에.
2012년 04월 22일 일요일 피정중에 바오로 신부 – caro 육에 대한 특강 – ♬
인생의 덫에 걸린 이들의 치유를 위해
pw
<새로운 나를 여는 열쇠 : 인생 리모델링 제안서(개정판)> - 제프리 E. 영,자넷 S. 클로스코 공저/최영민 등역
http://bit.ly/lbNfjn #yes24book
<감정의 연금술(개정판, 양장,특가 대상 도서)> - 타라 베넷 골먼 저/윤규상 역
http://bit.ly/KjApZ2 #yes24book
개정판, 양장, 특가 대상 도서
타라 베넷 골먼 저/윤규상 역 | 생각의나무 | 원서 : EMOTIONAL ALCHEMY (2001)
- 인생의 덫에 걸린 이들의 치유를 위해
인생의 덫을 좀더 잘 깨닫기 원한다면
1.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인정하십시오. 그것을 숨기려 하거나, 잊으려 하거나,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감정이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이든, 아니면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났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든, 언제든 할 수만 있다면 그 순간에 바로 ‘깨어 있는 마음’을 실행하십시오. 자신이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하고 있다거나, 지나친 반응을 보이고 있다거나, 적절치 못한 말이나 행동을 했음을 알아차리십시오.
2.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십시오. ‘깨어 있는 마음’의 깨달음을 이용하여 지금 바로 마음속의 가장 강렬한 사건과 관련된 감정들을 살펴보십시오. 인생의 덫은 분명한 정서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버림받음의 덫’에 사로잡히면 불안감이 생기고, ‘불신의 덫’에 사로잡히면 격분이 일어나고, ‘정서적 박탈감의 덫’에 사로잡히면 깊은 슬픔의 느낌이 찾아올지 모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느낌인가요?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3. 자신의 생각을 알아차리십시오. 당신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자신이...인생의 덫을 좀더 잘 깨닫기 원한다면
1.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인정하십시오. 그것을 숨기려 하거나, 잊으려 하거나,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감정이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이든, 아니면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났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든, 언제든 할 수만 있다면 그 순간에 바로 ‘깨어 있는 마음’을 실행하십시오. 자신이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하고 있다거나, 지나친 반응을 보이고 있다거나, 적절치 못한 말이나 행동을 했음을 알아차리십시오.
2.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십시오. ‘깨어 있는 마음’의 깨달음을 이용하여 지금 바로 마음속의 가장 강렬한 사건과 관련된 감정들을 살펴보십시오. 인생의 덫은 분명한 정서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버림받음의 덫’에 사로잡히면 불안감이 생기고, ‘불신의 덫’에 사로잡히면 격분이 일어나고, ‘정서적 박탈감의 덫’에 사로잡히면 깊은 슬픔의 느낌이 찾아올지 모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느낌인가요?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3. 자신의 생각을 알아차리십시오. 당신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 어떠했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자신이 한 일이 올바르다고 주장하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4. 이번 일로 어떤 일들이 생각납니까?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있었습니까? 이번 일로 과거에 있었던 어떤 일이나 감정이 생각나지는 않습니까? --- 5장 '감정 습관' 중에서
pwd
'카로'를 통한 신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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