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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피정의집/재속 프란치스코회

"와서 보아라" (요한복음 1,39) <성경과 영성> 빛의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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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ac.org/inner-light-2018-03-23/


 ?  Inner Light 

Friday, March 23, 2018

I have the immense joy of being a [human being], a member of a race in which God became incarnate. As if the sorrows and stupidities of the human condition could overwhelm me, now I realize what we all are. And if only everybody could realize this! But it cannot be explained. There is no way of telling people that they are all walking around shining like the sun. 

—Thomas Merton [1]

내가 사람이라는 것, 하느님께서 몸소 그 가운데 강생하신 인류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인간 현실의 슬픔과 어리석음이 나를 압도할 수 있었듯이, 이제 나는 이렇게 우리의 본래면목을 깨닫게 된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런 것은 말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마치 태양처럼 빛나며 걸어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줄 길이 없는 것이다.

      — 토마스 머튼  [1]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 . .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so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ive glory to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 16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오 5:14, 16



There is no way of telling people that they are all walking around shining like the sun.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마치 태양처럼 빛나며 걸어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줄 길이 없는 것이다. 

—Thomas Merton토마스 머튼 [1]


 

 

 

 

빛의 존재들
-이야기1-

내가 몇 년전에 뉴욕에서 일주일간의 영성개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을 때,나에게 인생의 가장중요한 사건중 하나가 일어났다.참가자들은 오십명 정도 였는데
우리는 그 프로그램 교사가 소유하고 있는 오래된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그 호텔의 내부나 정원은 보수가 필요했기 대문에 힘든노동을 원했던 우리에게는 그 호텔이 완벽한 장소 였다. 힘든노동을 하는 동안 우리내면에서 일어나는 반응과 저항을 지켜보기 위함이었다. 여름날의 햇볕은 강렬했다.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았고 공동샤워장에는 긴줄이 늘어섰다. 그리고 휴식시간은 거의 주어지지않았다. 우리모두는 열악한 환경과 고된노동이 우리의 성격특성을 이끌어 내어 스스로를 관찰하기 위해 마련된 것임을 알고 있었다.

어느날 오후 우리에게 45분간 낮잠 자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것은 아주 드문기회였다. 나의 일은 호텔외벽의 페인트를 제거하는 것이었다.나는 건물에서 떨어져나온 페인트 조각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그일을 마칠 즈음에는 너무 피곤하고 땀에 절어서 내가 얼마나 더러운지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단지 잠을 자고 싶었을 뿐이다. 작업이 끝나고 해산하자,나는 제일 먼저 침대로 올라갔다. 나와 한방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나보다 늦게 들어왔다. 그리고 오분안에 모두 잠들어버렸다.

바로 그 때 나의 룸메이트 중 한사람인 알렌이 문을 쾅닫고 방을 나갔다. 그는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맡았기 때문이었다. 자기일을 놔두고 잠을 잘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가 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에 다른 사람들이 잠을 깼다.

알렌은 곧 되돌아왔다.그러자 나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나는 내몸에서 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플랫폼으로 돌진해 들어가는 기차와도 같았다. 그러나 나는 그 기차에 타고 있지 않다. 짧고 명료한 순간에 나는 분노와 좌절감에 찬 알렌을 보았다. 나는 그순간 만의 알렌의 행동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게 분노를 갖게 한것이 치밀어 오르는 나의 분노임을 알았다.-나는 그 어떤 것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내가 분노와 자기 정당화의 반응을 행동에 옮기지않고 관찰했을때 내 눈앞에서 갑자기 베일이 벗겨지는 것 같았다. 나는 눈이 뜨였다. 나의 지각을 가로 막고 있었던 무엇인가가 한순간에 사라졌다. 그리고 세상이 밝아졌다. 갑자기 알렌이 사랑스러워 졌고 다른 사람들도 그들이 무었을 하든지 완전한 존재로 보였다. 나는 고개를 돌려서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리고 내주변의 모든 것이 그 자체로 빛나는 것을 보았다. 나무에 비친 햇빛,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낡은 창틀안에서 유리창이 덜커덩거리는 소리, 그 모든 것이 말로 표현할 수없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다. 모든 것이 완전한 아름다움이었다.

오후의 명상시간에도 나는 여전히 황홀경에 빠져있었다. 명상이 깊어지자 눈을 뜨고 방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오직 내면의 눈으로 밖에 묘사할 수 없는 것들에 빠져들었다. 그 때의 인상은 몇 년동안 내게 머물러 있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빛의 존재’가 있는 것을 보았다.모든 사람이 빛으로 되어 있었다.그렇지만 그것을 덮고 있는 껍질이 있었다. 그 껍질은 타르같이 검고 질겨서 모든 사람의 진정한 자아인 내면의 빛을 흐리게 하고 있었다. 어떤사람의 얼룩은 두터웠고 어떤사람의 것은 좀더 얇고 투명했다. 자신에 대해 탐구해 온 사람은 그것이 얇았고 내면으로부터 더 많은 빛이 나왔다. 개인이 겪어온 과정에 의해 더 많은 타르에 쌓여 있어서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작업을 해야할 사람도 있었다.

한시간 후쯤에는 그렇게 보이던 것이 점점 약해지더니 마침내 없어졌다. 명상이 끝나고 다시 작업시간이 돌아왔다.나는 내가 가장 하기 싫어 하는 일을 하기위해 뛰어갔다.그것은 무더운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황홀경의 여운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일도 축복으로 여겨졌다.

내가 이야기를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 책의 주제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판단 분별없이 진실하게 관찰한다면, 그리고 행동속에 나타나는 자기 성격의 메커니즘을 본다면, 우리는 깨어날 수 있으며 우리의 삶은 아름다움과 기쁨속에 펼쳐지는 기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 돈 리차드 리소Don Richard Riso (1946 – August 30, 2012[1]) was an American teacher of the Enneagram of Personality. -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Don_Richard_Riso / Don Richard Riso and Russ Hudson: The Wisdom of the Enneagram. New York: Bantam Books, 1999. ISBN 0-553-37820-1. ISBN 978-0-553-37820-7. 서문에서 위 번역글 발췌))


윗글의 의미를 해석대 본다면


"나는 늘 나我를 만나고 있다" - 허귀희 글라라라 수녀 · 성서신학박사 (아씨시 프란체스코 전교 수녀회)

강의·나눔 <성경과 영성> 예수회 센터
강의 시간 : 매학기(3~5월, 9~11월 - 월요일 10:00~12:00)
강의 신청 :
http://center.jesuits.kr/sub2/sub11.php?h=2&m=1


강의 노트 맛보기 일부분 : http://j.mp/15TlJhz

“와서 보아라.” (요한복음 1,39)

강의 목표 :
- ‘성경과 영성’은 하느님과 성경의 인물들이 가진 관계를 ‘현재 영성’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각 개인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나가게 돕는다. 곧, 내 삶의 ‘지금 바로 여기’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현재 영성’을 살아가게 이끈다.

요한복음 2장
모든 사람을 아시는 예수님
23 파스카 축제 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이 그분께서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
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다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25 그분께는 사람에 관하여 누가 증언해 드릴 필요가 없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
2013년 강의 내용:

<신약성경>
성경과 영성 강의는 하느님과 구체적인 성경의 인물들이 가진 관계를 현재 영성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각 개인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지혜를 얻도록 하는 데에 목표가 있다. 신약성경의 인물들, 나자렛 마리아, 세례자 요한, 사마리아 여인, 소경들 이야기, 베드로, 바오로, 마리아 막달레나, 나자로와 그의 자매들, 예수의 공생활에 등장하는 여인들과 또한 비유에서 드러나는 깊은 의미를 통해 예수의 생명과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운다.

강의장소 : 예수회센터 2층 중강의실

 

참고 :

빛의 존재 : 놀라운 발견! Amazing discovery

2013년 12월 페이스 북에 올라온 글에서 증거 발견

이것은 당신이 사랑 에있을 때 당신 의 몸에 무슨 일이 ... 그리고 화가 ... 슬프다.By Benjamin Cosman벤자민 코스만
영어원문:
출처 : 감정 의 신체 지도
This is What Happens to Your Body When You're In Love ... And Angry ... And Sad. by @bencosman

http://www.policymic.com/articles/77915/this-is-what-happens-to-your-body-when-you-re-in-love-and-angry-and-sad

@policymic 에서

감정의 신체지도 : http://media2.policymic.com/550ada57604bdc2aa1d46acb1ca8009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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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의 전통적 지혜

<의식 성장의 15 단계>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을 관찰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긴장과 습관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 우리가 자신의 긴장과 습관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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