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가난은 바로 자신을 겸손하게 인정하는 것이며, 죄 많음을 받아들이고 무력함과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음과 하느님 앞에서 얼마나 그분이 필요한가를
인정하는 그런
겸손함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 8,12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John 8,12
p.125
굶어 죽었을 것이 뻔한 한 여인을 내가 거리에서 데려온 날을 기억합니다.
내가 밥 한 그릇을 가져와 권하자 그녀는 오래동안 밥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중얼거렸습니다.
"이게 밥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 너무나 오랫동안 먹지 않고
지냈거든요." 그녀는
누구도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려는 부자들에 대해서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비참한 소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그것이 밥이라는 것을 믿기 어려워했을
뿐이었습니다.
우리는 가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밥이 없어서 굶주리거나 옷이 없어서 헐벗거나 집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이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가난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원하는 이 없고, 사랑받지 못하고, 완전히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 자신을 찾아줄 사람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가난한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까?
혹 이웃이나 가족 중에 가난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어쩌면 그들은 빵 한 조각
때문에
배고프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배고프고 헐벗고 가진 것이 없지는 않지만 애정이 결핍되고
그다지 사랑받지 못한 우리의 아이들이나 남편이나 아내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당신은 확신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늙으신 아버지나 어머니는 어디에 계십니까?
유기(遺棄)는 무서운 가난입니다.
p.131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의 기도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 안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니 참 좋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보시니 인간이 참 보기 좋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그 하나하나가 다 좋으셨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고통과 가난에 대해서 하느님께 불평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우리가 불평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다 좋다고
하셨습니다.
창조물과 함께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나라를 받을 만한 자격을 주시려고 한 가지 조건을
주셨습니다.
죽음의 순간에, 당신가 내가 누구였건 어디에 살았건 그리스도인이건 비그리스도인 이건
똑같이 하느님의 형상에 따라 하느님의 손으로 만들어
졌으므로, 하느님의 실존 앞에 서서
가난한 이들을 어떻게 대했으며 무엇을 주었는지에
따라 판단받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판단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이 바로 인간성의
희망이라는 사실에 눈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대했는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옥좌 앞에 나아갈 때 이러한 사실에 직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는 굶주렸고 헐벗었으며, 집이 없었다. 그리고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 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우리의 고통당하는 이웃도 하느님의 모상임을 깨닫게 될 때, 그리고 이 진리의 결과를
이해하게 될 때 가난이라는 것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사랑의 선교사인 우리도
할 일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p.161
분명해 하느님 사랑의 부드러움은 매우 독특한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볼 때
예수님께서 우리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를 알게 됩니다. 감실을
바라보면 그분이 지금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단둘이
있어보십시오
그렇게 되면 당신의 가슴은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기쁨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성체조배를 당신 삶의 실천으로 삼으려고 애써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삶 속에서, 가정에서, 본당에서, 주변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우리 각자이며, 바로 당신과 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그러니 너는 내 것이다. 너는 내
눈에는
정말 소중하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완벽하게 예수님께 속하는 것은 쉬운 일이며 당신이 찾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주기도
쉬울 것입니다.
하느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단지 자리를 채우거나 단지 숫자를 채우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특별한 목적으로 나를 뽑으셨습니다. 나는 그것을 압니다.-마더
데레사-
Truly, the tenderness of God's love is most
extraordinary.
When we look at the cross, we know how
much Jesus loved us then.
When we look at the
tabernacle, we know how much he loves us
now.
Be alone with Jesus.
Then your hearts will feel the joy that only He can
give.
Try to put worship into practice in your
life.
You will notice a change in your life, in your
family,
in your parish, and in your environment.
The Church is each one of us- you and
I.
" I have called you by your name," Jesus said. "You are
mine.
You are precious in my sight. I love
you."
If you love Christ, It will be easy for you to fully
belong to Jesus
and to give Jesus to everone you find.
God loves me. I'm not here just to fill a place, just
to be a number.
He has chosen me for a purpose. I know it.
사랑하는 하느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뿌리도록 도와주십시오.
제 영혼이 당신의 영과 생명으로 흘러 넘치게 해주십시오.
저의 존재 속에 당신이 들어오셔서 완전히 소유하시어 당신의 빛으로만 저의 삶이 빛나게
해주십시오.
저를 통하여 제 안에서 빛나는 당신으로 하여 제가 만나는 모든 영혼이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주십시오.
주님, 그들이 저를 통해 당신만을 보게 해주십시오.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그러하셨듯 저도 빛을 내기
시작하겠나이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도록 빛나게나이다.
주님, 빛은 모두 당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빛은 저를
통해서
타인에게 빛나는 당신입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가장 좋아하시는 방식대로,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빛을 밝힘으로써 당신을 찬미하게 해
주십시오.
제가 말로써가 아니라 당신을 닮은 표현을 보임으로써 힘을 내게 하고, 당신을 품고 있는 제 마음이
동정심에
넘치는 사랑으로 가득차 있는 그 증거를 통해 당신을 설교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존 헨리 뉴먼
* 이 기도문은 마더 데레사 수녀가 좋아하는 기도문으로 사랑의 선교사들이 매일 바치는
기도입니다.
Help me to spred your fragrance wherever I
go
Flood my soul with your spirit and life
Penetrate and possess my whole being so utterly
that
all my life may only be a radiance of
yours
Shine through me, and be so in me that every soul
I
come in contact with may feel your presence in my
soul
Let them look up and see no longer me, but only
you, O Lord!
Stay with me, then I shall begin to shine as you
do :
so to shine as to be a ligth to others.
The light, O Lord, will be all from you ; none of it
will be mine;
It will be you shining on others through
me.
Let me thus praise you in the way you love best, by
shining
on those around me. Let me preach you without
preaching, not by
words but my example, by the catching force, the
sympathetic influence of
what I do, the evident fullness of the love my heart
bears to you, Amen
-John Henry Newman
*One of Mother Teresa's Favorite Prayers, Said Everry
Day by the Missionaries of
Ch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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